Toddycat 해커는 '일회용’맬웨어 사용하여 아시아 통신을 대상으로
"Stayin’ Alive"라는 새로 발견된 캠페인은 2021년 이후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및 베트남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중국 간첩 배우인 'Toddycat’이 비롯한 다양한 맬웨어 로더와 백도어를 로드하기 위해 스피어 피싱 메시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구원들은 이를 탐지를 피하고 공격을 연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일회용 도구로 사용한다고 설명합니다.
ToddyCat hackers use ‘disposable’ malware to target Asian telecoms
The newly discovered campaign called “Stayin” Alive "has been based in Kazakhstan, Uzbekistan, Pakistan, and Vietnam since 2021, and a spier pishing message to load a variety of malware loaders and backdoores by Chinese spy actors 'ToDycat’I use it.Researchers use it as a disposable tool to avoid detection and connect att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