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는 온라인에 누출된 소스 코드를 내리고 다운로더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트위터는 몇 개월 동안 GitHub에 누설된 내부 소스 코드를 내리고, 이에 관련된 사람들을 찾기 위해 각오하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즈는 이 누설이 적어도 몇 개월 이상 공개된 것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트위터의 DMCA 알림은 GitHub에 코드를 접근한 사람에 대한 정보를 보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트위터는 이제 누설과 관련된 사람들을 식별하기 위해 소송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Twitter takes down source code leaked online, hunts for downloaders
Twitter has taken down internal source code that had been leaked on GitHub for months and is now using a subpoena to search for those connected to the leak. The New York Times reported that the leak appeared to have been public for at least several months, and Twitter’s DMCA notice asked GitHub to preserve info on who accessed the code. Twitter is now attempting to use a subpoena to identify those associated with the leak.